"100% 구스다운" 믿었는데… 패딩 충전재 조작 실태 폭로
최근 국내 패션업계가 '가짜 구스패딩'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부 브랜드에서 구스다운(거위털) 패딩을 판매하면서도 실제로는 덕다운(오리털)이 혼합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고가의 패딩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충격에 빠졌고, 업계는 신속한 대응에 나섰습니다.유명 브랜드도 예외 없다! 속속 밝혀지는 충전재 조작지난 4일, 롯데지에프알이 운영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나이스클랍'이 자체 품질 검사를 진행한 결과, 구스다운 패딩 4개 제품에서 덕다운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지에프알은 해당 제품에 대해 전량 환불 조치를 결정했으며, 문제의 협력사와 거래를 중단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해당 협력사는 납품 당시 허위 시험성적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