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Go Corea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To Go Corea

  • 분류 전체보기 N
    • 국내 경제 소식
    • 글로벌 소식
    • 내 이웃의 다양한 모습
      • 사회에 일어난 이야기
      •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 수백년을 견뎌온 천재들의 이야기
      • 동양
      • 서양
    • 공감 가는 이야기 N
      • 따스한 이야기 N
      • 서로 돕는 이웃 이야기
      •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심리 이야기
    • 생활제품 리뷰
  • 홈
  • 태그
  • 방명록
반응형
너의 세 번째 계절

너의 세 번째 계절

부제: 우리는 같은 계절을 세 번 지나고서야, 비로소 서로를 알아보았다. 1부. 첫 번째 계절 — 봄, 우리가 친구였을 때스무 살의 봄은 벚꽃보다 먼저 도윤의 웃음소리로 기억됐다. 하은은 그날을 정확히 기억한다.대학교 중앙도서관 앞, 만개한 벚나무 아래서 우산도 없이 벚꽃비를 맞고 있던 자신에게 누군가 반으로 접은 신문지를 내밀었다. "이거라도 쓰세요. 꽃잎은 낭만적인데, 감기는 안 낭만적이라서요."도윤이었다.같은 과, 다른 반. 그날 이후 두 사람은 어쩐지 자연스럽게 붙어 다니는 사이가 되었다. 친구라는 이름은 참 편리했다.손을 잡지 않아도 나란히 걸을 수 있었고, 마음을 숨기지 않아도 매일 만날 수 있었다. 도윤은 하은이 좋아하는 커피가 뭔지 알았고, 하은은 도윤이 시험 전날마다 불안해하며 손톱을 물..

  • format_list_bulleted 공감 가는 이야기/따스한 이야기
  • · 2026. 8. 20.
  • textsms
728x90
  • navigate_before
  • 1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N
    • 국내 경제 소식
    • 글로벌 소식
    • 내 이웃의 다양한 모습
      • 사회에 일어난 이야기
      •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 수백년을 견뎌온 천재들의 이야기
      • 동양
      • 서양
    • 공감 가는 이야기 N
      • 따스한 이야기 N
      • 서로 돕는 이웃 이야기
      •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심리 이야기
    • 생활제품 리뷰
최근 글
최근 댓글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전체
Copyright © 쭈미로운 생활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