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없는 낙관주의》 희망을 버리라는 역설
없는 낙관주의 1. 왜 지금 희망을 버리라는 책이 나왔나기후 뉴스는 매일 더 나빠지고, 전쟁은 끝났다 싶으면 다시 시작됩니다. 미래를 그려보라고 하면 선뜻 입을 떼기 어려운 사람이 많습니다.네덜란드 작가 토미 비링하는 이 질문 앞에서 정반대의 답을 내놓습니다. 희망이 있느냐고 묻는 대신, 희망을 버리라고 말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희망을 포기하라는 허무주의 선언이 아닙니다. 희망 없이도 옳은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더 단단한 태도를 제안합니다.30초 핵심 요약《희망 없는 낙관주의》는 네덜란드 작가 토미 비링하의 철학 에세이다저자는 기후 위기와 양극화 시대에 '희망을 버리라'고 역설적으로 답한다희망을 버리면 절망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한나 아렌트, 니체, 에른스트 블로흐의 사유를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