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대책, 은행원 대출부터 국감서 터진 이유
5대 은행 임직원 중 주택담보대출 6억원 이상을 받은 사람이 235명입니다. 이 숫자가 국정감사장에서 나온 순간, 은행장들은 진땀을 흘렸습니다.같은 국감에서 또 다른 숫자가 나왔습니다. 고금리가 길어지며 카드론 한도를 더 못 올리는 카드사에서, 다른 카드론으로 기존 빚을 갚는 돌려막기 금액이 1조7000억원에 달한다는 내용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가계부채 문제는 이제 '얼마나 빌렸나'를 넘어 '누가, 어떻게 빌렸나'를 따지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은행 내부 대출 기준과 카드론 구조까지 들여다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30초 핵심 요약5대 은행 임직원 중 주택대출 6억원 이상이 235명으로 국감에서 지적됐습니다.카드사들이 카드론 한도를 더 늘리지 못하자 카드론으로 카드론을 갚는 돌려막기가 1조700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