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넉 장, 누군가에겐 아파트 네 채였다
딱지 넉 장, 누군가에겐 아파트 네 채였다목차여의도에서 딱지를 세는 소리 딱지, 정체를 알면 별거 아니다 넉 장이 유독 논란이 된 이유 정치 공방 밑에 깔린 진짜 질문 종로구가 그 격차에 손을 댔다 딱지 없는 사람이 챙겨야 할 것 자주 묻는 질문여의도에서 딱지를 세는 소리딱지 넉 장. 국회 본회의장을 하루 종일 뒤흔든 숫자였다. 야당은 강신철이라는 이름 뒤에 붙은 이 숫자를 물고 늘어졌다. 철거 특별공급으로 딱지를 네 개나 챙겼으면서 부끄럽지 않냐고 몰아붙였다. 여당의 답은 짧고 단호했다.재테크를 모르는 게 문제라는 것이었다.이 한 문장이 하루 종일 포털 실시간 화제어에 걸렸다. 누군가는 속이 시원하다고 했고, 누군가는 이게 무슨 적반하장이냐며 발끈했다. 양쪽 다 목소리는 컸지만 정작 딱지가 뭔지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