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실존주의는 술 한 잔에서 시작됐다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실존주의는 술 한 잔에서 시작됐다목차칵테일 한 잔, 그 뒤에 숨은 실존주의 살구 칵테일 한 잔이 쏘아올린 실존주의 후설에서 메를로퐁티까지, 실존주의 계보를 읽다 생제르맹데프레 카페, 실존주의 철학자들의 무대 철학자도 자기 철학대로 살지 못했다 실존주의자들의 카페 그 다음, 다시 만난 세라 베이크웰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누구에게 필요한가 자주 묻는 질문칵테일 한 잔, 그 뒤에 숨은 실존주의칵테일 잔에 담긴 살구 브랜디, 그 위로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 1930년대 파리의 어느 카페 테라스에서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는 그 한 잔을 사이에 두고 후설의 현상학 이야기를 나눴다. 대단한 강연장도, 두꺼운 원서도 아니었다. 그저 친구의 말 한마디, 술 한 잔이었을 뿐인데그날의 대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