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퍼시벌 에버렛 — 140년 만에 입을 연 짐
《제임스》 퍼시벌 에버렛 — 140년 만에 입을 연 짐목차짐이 아니라 제임스, 140년 만의 반전 《제임스》 줄거리 - 강을 따라 도망치는 두 사람 언어의 이중성, 노예가 두 개의 말을 쓴다는 것 전미도서상과 퓰리처상을 동시에 받은 이유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제임스가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짐이 아니라 제임스, 140년 만의 반전미시시피강 잭슨섬, 습기 가득한 어둠 속에 한 남자가 몸을 숨긴다. 팔려가면 아내와 딸을 다시 못 볼 걸 알았기에 도망쳤다. 140년 전 마크 트웨인의 소설에서 그는 그냥 '짐'이었다.성도 없고 제 목소리도 없던 그 남자가 퍼시벌 에버렛의 손끝에서 '제임스'라는 이름을 얻는다.당신이 학창 시절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었다면 짐이라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