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그래픽노블로 심은 70년
양치기 노인 한 명이 도토리를 심기 시작합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고, 누구도 지켜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수십 년이 흐르면 황무지가 숲이 됩니다.《나무를 심은 사람》은 이미 25개 언어로 번역된 장 지오노의 고전입니다. 1953년 처음 나온 이후 국경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읽혀온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다시 찾아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줄거리를 몰라서 읽는 책이 아닙니다. 70년 넘게 검증된 이야기를 눈으로 다시 경험하기 위해 읽는 책입니다.30초 핵심 요약장 지오노의 1953년 소설이 그래픽노블로 재탄생했다.출판사는 탐이며, 원작은 25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다.줄거리는 황무지에 홀로 도토리를 심은 양치기 노인의 이야기다.한 사람의 묵묵한 행동이 한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