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조건》 옆집과 친해져야 산다, 24편의 공포
조건이사 온 첫날, 관리인이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옆집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그것도 계약 조건이라고 말입니다.그 이웃이 사람이 아니라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본에서 웹 연재로 출발한 괴담집 《입주 조건: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가 다루는 게 바로 이 설정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공포와 위로가 동시에 오는 드문 구성을 가졌습니다. 20편으로 완결된 뒤 반응이 뜨거워 4편을 추가해 총 24편이 됐고, 국내에는 2026년 5월 리드비에서 출간됩니다.30초 핵심 요약네후네 하야세의 《입주 조건》은 웹 연재 20편에 4편을 더해 총 24편으로 완결된 일상×호러 연작입니다.인간이 아닌 이웃과의 기묘한 공동생활을 소재로 삼습니다.아사히 신문이 일본 호러 붐의..